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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몰유두수술 환자의 감사의 빵

"원장님, 잠깐만요!"
진료 끝나고 나가시던 환자분이 쇼핑백을 건네주셨어요.

맛있는 빵과 마카롱이군요!

함몰유두 수술 환자분이신데
실밥 제거를 위해 내원하셨어요.
저희 병원 함몰유두 수술은 최소 절개하여 실밥이 없는데
이 분은 너무 심해 절개법을 하셨어요
처음 상담 오셨을때,
여러 병원에서 다 어렵다며 거절 당하고
결국 마지막에 저희 병원에 오셨는데.. 정말 심하긴 하셨지만
잘 해드렸습니다.
많은 분들이 같은 고민으로 저희 병원에 내원하십니다.
다른 병원을 다녀봐도 거절당하고
그냥 살아야 하나 하시다가도
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내원하시는거죠.
그런 분들 외면할 수 없어 수술 해드리고
이렇게 또 감사의 마음으로 빵을 주시니
보람찬 일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.
그럼 오늘도 맛있게 먹겠습니다~
다이어트는 할수가 없네요~~~~
본 글은 신유외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(© 저작자)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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